테이블야자는 있을때 관리하지 못하고
야자류나 관음죽 다 죽이고나니 아쉬워서 다시 들였다.
사람이 참 간사한것이 꽃피는 것이 좋아서
꽃피지 않은 것들은 관리는 고사하고 쳐박아 두고 죽기만을 바랬는데
어느 순간 초록이도 보이기 시작해서
또 요렇게 하나 둘 들이기 시작한다.
율마도 분갈이해서 다시 자리 잡아주고
베란다에 뒀더니 싱싱하다.
테이블야자는 있을때 관리하지 못하고
야자류나 관음죽 다 죽이고나니 아쉬워서 다시 들였다.
사람이 참 간사한것이 꽃피는 것이 좋아서
꽃피지 않은 것들은 관리는 고사하고 쳐박아 두고 죽기만을 바랬는데
어느 순간 초록이도 보이기 시작해서
또 요렇게 하나 둘 들이기 시작한다.
율마도 분갈이해서 다시 자리 잡아주고
베란다에 뒀더니 싱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