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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공구·파종

베고니아 씨앗

힐링에서 이번트 당첨되어 핑크샤워 베고니아 받으면서

친히 울 사무실까지 배달하러온 현정마마님이 함께 가져온 베고니아 씨앗입니다.

고이 잘 간직했다가 내년 봄에 파종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곱고 소중한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각박한 세상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샹송 오렌지 & 옐로우(O.Y)

 

 

샹송 핑크 & 화이트 (P.W)

 

 

 

그리고 핑크샤워 베고니아 씨앗과 모종 그리고 무늬 대문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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