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다니면서 이쁘면 이쁘다고 덧글달고
키우는 정보도 얻고 또 다른 님들의 화초도 보면서 대리 만족도 하고
여럿인듯 혼자인 블로그가 정말 편합니다.
그냥 이뻐요 덧글에 보내드릴까요?
염치없이 네!!!
지금은 없지만 품고 싶어요에 또 가지 보내들릴께요
또 염치없이 네!!!!!
보내면서 삽목해서 여러개 있어서 같이 보내준다는 덧글.....
이렇게 따듯한 마음이 었어서 세상 살아가나봐요.
어제 택배 받고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했습니다.
노랑우산님 고마워요. 잘키울께요.
로즈버드 브라이트 스톤
요렇게 꽃까지 달고 와서 두배의 기쁨을 주고 있어요.
로즈버드 플럼럼블러는 뿌리가 아주 튼실하게 내렸어요.
모나리자와 유니크는 삽목가지라 바로 물꽂이 하느라 못찍었어요.
잘키워서 나도 다른 사람에게 분양해서 받은 사랑 돌려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