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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 선인장

자리잡은 다육들

 열흘정도 되니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듯 합니다.

화분도 다육도  나눔받아 요리 심고서 안방창가에 뒀더니 자리를 잡은것  같네요.

빨리 날이 풀려야 걸이대로 나가 색이 곱게 물들터인데...

 

 

 

 두들레야

종류가 참 많은것 같아요.

다육종륜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40여종이 있고

우리가 모르고 이름 만 알고 있었던 많은 것이 두둘레야 종류였더라고요.

 

 

두들레야는 40여종이 있으며 남미와 멕시코에서 주로 자생합니다.

스텐포드의 교수 윌리엄 두를리에 의해 두를레야란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동형다육이고 늦겨을까지 성장합니다.

반면 여름의 무더위에 약하며 휴면기 이기 때문에 여름엔 절대 단수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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