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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페어리랜드

페어리랜드 화이트와 핑크

둘다 내품에 올땐 아주 작은 아이로 왓지요.

화이트는 그냥 일본베고니아 겹꽃으로 이름표를 달고 왔기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키웠어요.

나중에 제대로된 이름표를 달고 또 핑크도 품고

화이트는 겨우내 자라더니 대품이 되어 삽목도 하고

핑크도 이제 자리잡아서 쑥쑥 크더니 꽃대도 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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