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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구근

삼색바위취

 

정말 초꼬맹이로 나눔 받았던 아인데

러너를 달고서도 제대로 못지키고 그냥 말라버리길래

똑 따서 콩알만한것 심었더니 요리 자랐네요.

이젠 어미를 능가합니다.

아스파라거스님!!!!!!!!!

올봄엔 요아이 하나 보내드릴수 있겠어요.

많이 기다리셨죠?

 

요아래 도기분에 심은것이 어미죠.

야는 옆으로 새끼를 쳐서 야도 두개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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