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구근

노랑 앵초

 

하얀 가고소 앵초도 청초하니 이쁘더니

노랑 앵초도 화사하니 이쁘네요.

 

 

작년에 맺혔던 씨앗 뿌렸더니

바글바글 올라오는 새싹을 관리 안했더니 아직도 그냥 그대로네요.

카노사 씨앗이 떨어져 나온 싹이 더 잘자라네요.

 

 

 

'야생화·구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클라민  (0) 2015.03.23
프리지아  (0) 2015.03.18
삼색바위취  (0) 2015.02.04
가고소 앵초  (0) 2015.01.20
사무실에 화초들  (0)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