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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맥스웰톤

 

제작년에 요렇게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왔던 맥스웰톤 

 

 

 

울집에서 두번째의 여름을 맞이합니다.

요건 작년 겨울에 삽목해서 지금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네요.

 

 

웃자라긴 했지만 많이 풍성하죠

 

 

 

요건 처음 온 아이네요.

맨윗 사진에서의 그아이가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네요.

작년에 엄청난 꽃을 피워서 기쁨을 주었죠.

 

 

사무실 계단에 뒀더니 요리 짱짱하네요.

역시 햇볕의 힘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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