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요렇게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왔던 맥스웰톤
울집에서 두번째의 여름을 맞이합니다.
요건 작년 겨울에 삽목해서 지금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네요.
웃자라긴 했지만 많이 풍성하죠
요건 처음 온 아이네요.
맨윗 사진에서의 그아이가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네요.
작년에 엄청난 꽃을 피워서 기쁨을 주었죠.
사무실 계단에 뒀더니 요리 짱짱하네요.
역시 햇볕의 힘은 위대합니다.
'베고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젤리끄 (0) | 2015.06.30 |
---|---|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0) | 2015.06.26 |
안젤리끄 꽃대 (0) | 2015.06.24 |
안젤리끄 (0) | 2015.06.17 |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 (0) | 201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