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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안젤리끄

 

 

안젤리끄 세자매~~~

봄에 잘자라서 꽃까지 피우더니

물을 자주 못줘 잎이 자꾸 시들어서 잘랐더니

 

 

 

요리 이쁘게들 잘자랍니다.

잘하면 가을에 또 한번 꽃을 피울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요아이는 결국 지키지를 못하고

더 무르기 전에 구근을 캐서 말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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