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올렛·후쿠시아·임파첸스

워터님프

집에 후쿠시아는 봄내내 피고지고 하면서

온실가루이와 전쟁을 치루다

가위질을 했더니 다 가시고 달랑 두개 남았네요.

사무실에 워터님프는 여름내 위로만 크더니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니 요렇게 꽃대르 터트려 줍니다.

 

 

 

 

 

 

 

 

'바이올렛·후쿠시아·임파첸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시아  (0) 2016.05.25
삭소롬  (0) 2015.11.12
바이올렛 분갈이  (0) 2015.07.20
줄리어스 난데스  (0) 2015.06.12
애나벨  (0)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