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상하게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베란다 꽃들이 피고지고해도 도통 신경을 못썼더니
엉망이더라구요.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하느라 한동안 힘들어서 앓아 누웠다가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자 했지요.
꽃들도 보살피지 않으면 이쁘지 않다는것도 또 느꼈네요.
이제 정말 정신 차려서 힘내야지요.
올해는 이상하게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베란다 꽃들이 피고지고해도 도통 신경을 못썼더니
엉망이더라구요.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하느라 한동안 힘들어서 앓아 누웠다가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자 했지요.
꽃들도 보살피지 않으면 이쁘지 않다는것도 또 느꼈네요.
이제 정말 정신 차려서 힘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