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뼈라늄 여름내 난간에서 비 다맞고 물도 제대로 못먹고 영양제도 하나 없이 자라는데도 잎사귀 하나 없이 꽃만 주구장창 피워대더니 결국은 요리 뼈다귀만 남아도 꽃은 피우네요. 버릴까 하다가 꽃이 아까워 작은 분에 심었네요. 더보기 풍로초 말이 필요 없는 아이랍니다. 더보기 율마 울집 세번째로 들인 율마네요. 처음엔 천원주고 들여서 7년을 키워 거묵으로 사랑을 받았는데 어느해 제라늄에 빠져서 소홀했더니 말라서 갔네요. 그 다음해 모란장에서 서비스로 받은것 울딸래미 방에서 2년 자라다 물말림으로 가버리고 제작년에 다시 두개 사서 울딸래미랑 각각 키우.. 더보기 안젤리끄 안젤리끄 꽃이 한송이 폈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안 이쁘게 폈네요. 암꽃도 없이 달랑 숫꽃 한송이 폈네요. 더보기 로바타 외 로바타 잎사귀보다 꽃이 먼저 피는 로바타는 꽃이 여리여리해서 작고 이뻐요. 애기 사랑초 이름이 영어로 시작해서 외우기 귀잖아 페스~~~ 헵타빌타 하이 오렌지 바람개비 사랑초 파종한 것 중에 제일 늦게 싹이 나와 애를 태우더니 요렇게 나오기 시작하네요. 청사랑초 더보기 아이비 제라늄 가을로 접어드니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위로만 끊임없이 자라는데 이젠 잘라서 삽목을 해야 될것 같아요. 더보기 그냥 새먼 파종이라 이름이 없네요. 헌데 새먼이 정말 필때마다 다르니 아주 이쁘네요. 더보기 [스크랩] 스패그넘 모스 베고니아 나눔 받으면서 몇가닥 딸려온 생수태 보물 찾기 하듯 찾아서 다시 심어주고 관리 했더니 요리 무럭무럭 자란다.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