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와 선인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육이들 여름내 창틀에서 물한모금 못먹고 비실거리다 다늦게 내어 놨더니 오던비 다 맞고 제법 통통해지니 아주 이쁘게 보이네요. 더보기 황금화월 이름은 분명히 황금화월인데 처음 샀을때 빼고는 황금색을 본적이 없는 아이네요. 베란다에선 그냥 염좌고 밖에 내어 놓으면 이리 붉게 물이들어 그냥 붉은 화월이네요. 그리고 화월이면 꽃이 펴야 하는데 꽃핀것도 본적이 없고요. 그나마 대품으로 키우다 베란다에서 얼었던것 작은 가.. 더보기 뽀죡이들 가을 햇볕에 다육이도 익어갑니다. 더보기 비올라쉬 야가 다육과인줄 몰랐다. 아스파라거스님!!!! 그래도 많이 자랐죠? 더보기 립스틱 교배종외 울집에서 다육이는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죠. 그래도 요런 뽀족이들은 좋아해서 내치지 않고 데리고 있는데 나름 그래도 최고의 명당자리에서 대접 못받고 방치하고 있다죠. 더보기 게발선인장 한때는 엄청난 대품을 자랑했던 게발선인장 이러저런 이유로 귀잖아서 몇가닥 남기고 다 나눔해버렸더니 몇년간 꽃도 안피우고 그냥 사라지나 했더니 무관심이 약이라고 올해는 요리 꽃이 폈네요. 더보기 아가보데이스 SP 그래도 울집 다육이 중엔 대품에 속하는 아이죠. 더보기 립스틱 교배종 제라늄 뒤에 쳐박아 두고 신경도 안썼는데 무심코 정리를 하다보니 아주 이쁘게 물이 들었네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