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와 선인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목 세계 꽃박람회에 갔다가 얻은 우주목 대한민국에서 흔하디 흔한 것이라 대접도 못받지만 구석에 쳐박아 두었더니 혼자 때깔나게 몸을 키우고 있다. 더보기 게발선인장 더보기 시클라민 거우내 피어서 나를 즐겁게 하더니 아직까지도 지지않고 있어 조화인가 의심을 품게 만든다. 시앗도 맺었으니... 작년엔 씨앗인지도 모르고 모두 뽑아버렸는디... 더보기 미스김 라일락 우여곡절 끝에 품에 안은 미스김 라일락.... 화분이 박살나고 화초는 상처투성이로 와서 날 속상하게 만들었던 놈인데... 세월이 지나니 이렇게 꽃도 피워준다. 더보기 꽃기린 여름내 비실거리며 앙상한 가지만 남더니 겨울이 되면서 활기를 띠더니 급기야 이층으로 꽃이 폈다. 더보기 일월금 까라솔/일월금 동생네 것은 옥상에 두어서 인지 내것의 10배는 자란것 같은데 이건 영 자라질 않는다. 더보기 금황성 더보기 황금화월 들여올때 황금화월이라고 들였지만 황금이였던 적은 들여올때 뿐이였는데 지금 새로운 잎이 황금 빛이다. 황금빛처럼 돈이 마구 들어오려는지...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