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먼 삽목 합식을 한것은사무실계단에 뒀더니 지나다니며 건드렸는지 가지가꺽였다. 물꽂이 했더니 뿌리가내려 심었다. 요런 새먼은 홑꽃도 이쁘다. 더보기 클라우디오 클라우디오 씨리즈들 히어로 리누스 탐모 부메랑 클라우디오 귀잖아서 작년봄에 꽃피고나서 요렇게 합식을 했더니 나름 아담하게 잘자라면서 꽃들도 폈는데 물을 안줘서 꽃망울이 다 말라버렸네요. 더보기 아이비들 작년보다 늦게 폈지만 작년처럼 짱짱하진 않고 그냥 흐드러지기만 했네요. 더보기 제라늄들 지금은 더 멋지고 이쁘게 피었을 터인데 바빠서 제대로 찍어주지도 못하고 애만 탑니다. 블러싱 블라이드 백색에 약간의 핑크꽃이 아주 작게 앙증맞게 피었네요. 야는 이름표를 분실해서 정확한 이름을 몰라요. 필때마다 다르니 그냥 핑크 스플래쉬 합니다. 야도 합식을 해서 이름 모름 .. 더보기 밀필드로즈 야는 물을 엄청 좋아하나 봅니다. 물을 줘도줘도 꽃이 탐스럽게 피질 않아요. 이번엔 제대로 장미꽃처럼 아주 이쁘게 폈네요. 꽃대가 여러개 올라왔는데 안타깝게도 한개는 완전 말랐고 하나는 몇송이만 남았네요. 난간에 뒀는데 정말 탐스럽게 피질 않네요. 그래도 이만하면 만족해야죠.. 더보기 빨강 성급한 아이비가 먼저 피었는데 이름표가 없어서 그냥 빨강인지 글로벌이 잘못 핀건지 알수가 없네요. 땡볕에선 무늬가 없이 피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은 단정가히 힘이드네요. 더보기 스텔리나 요아인 위로만 자라는것 같아요. 물론 옆가지도 잘나오지만 늘어지지 않고 대나무처럼 꼿꼿이 위로만 자랍니다. 더보기 SW부케 부케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SW. BD. 그린. 웨딩? 암튼 여러가지 이름의 부케 제라늄이 있던데 이것이 정식 명칭인지 새로운 누군가의 결실로 만든 이름인지는 자세히 몰라요. 이름가지고 왈가왈부도 있긴하였는데 그냥 그리 통용되니 그리 알고 쓰고 있네요. 요대로 들고 결혼식..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