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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

재라늄 모종들... 이번에 제라늄 모종을 들였다. 씨앗으로 구매해서 파종했더니 물러서 다 실패해버렸다. 볼스아이 라이트핑크만 세개다 발아해서 자라고 나머진 물러서 이번에 리플라즈베리/블루베리/스토베리 세가지와 코랄과 피카디리체리를 들였다. 리플 스토베리 코랄 블루베리 더보기
블랙애플 블러섬 유럽 제라늄 모종을 신청했더니 블랙애플 블러섬이 작은 모종에서 꽃이 핀채로 왔다. 건강하게 햇볕에서 자랐는지 잎도 이름처럼 검은빛깔을 잘 띄고 있다. 더보기
울집 제라늄들... 여름내 지쳐서 인지 피지 않던 제라늄들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제라늄이 좋아서 들일땐 이름도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았어요. 원래 성격상 복잡한것은 싫어 했는데... 사실 다육이 포기한것도 종류가 많아지면서 머리가 아퍼서 그만 뒀는데 제라늄도 알기 시작하니 종.. 더보기
화이트 스플래쉬 그냥 멋모르고 산 놈이 나중에 알고보니 스플래쉬 였다. 그리고 다음에 씨앗을 샀다. 씨앗으로 산것은 당연히 이름을 알았지만 나머진 오리무중.... 그런데 요건 화이트다. 더보기
로즈아이 요것도 역시 중앙에 하얀색이 들어가서 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내 생각이 맞을듯 합니다. 더보기
스칼렛 아이 왜 이름에 아이가 들어갔나 했더니 중간이 하얗더라구요. 그래서 내 생각엔 아이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어요. 아님 말고................................ 더보기
멀티몰름 라이트 살몬 참 이름도 길기도 하다. 꽃이나 잎으로 봐서는 아이비 종류인듯도 한데... 여하튼 울집에 없는 꽃색이다. 더보기
오렌지 피츠 식사에서 바자회가 있어서 그곳에서 나온 제라늄을 모듬으로 샀다. 울집에 없는 아이들로만 있어서 샀는데 택배로 오느라 많이 시달린듯 하다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그래도 기분이 좋은 것은 이름들을 다 안다는 것이다. 요넘은 봄에만 꽃이 피는 페라고늄 종류인듯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