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울집 관엽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젤 바다와 꽃님에게 분양받은 엔젤 핑크는 이사하면서 새순이 브러지더니 나무가 마르는 것 같다. 남은것이 살구색과 노랑색 더보기 수수꽃다리 삽목 라일락을 어제 저녁에 가지를 꺾어 물꽃이 했다가 아침에 모래에 삽목을 했다. 잎을 모두 떼어내고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했다. 더보기 사무실에 있던 초록이들 둥근잎 폴리 지금은 죽고 없지요. 더보기 펜다 더보기 사무실의 덴파레 더보기 로즈마리 로즈마리 변이종으로 꽃이 피었다 지금은 엄마네 집으로 입양되었다. 더보기 브레이니아 작고 단단하던 것이 겨울을 나면서 키만 멀때같이 크고 볼 품이 없어졌다. 더보기 군자란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