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울집 다육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염좌 더보기 월미인 월미인 성미인 한참을 헷갈리게 한 놈 더보기 칠복수 칠복수 두번이나 깍지 벌레의 습격으로 실패하고 세번째 들인 놈이다.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않을 자신있다. 그놈을 퇴치할 방법을 찾았으니까. 더보기 상부련 상부련 꽃과 아가 올해는 꽃대가 세개가 올라오는데 그냥 두고 있다. 2년전에 옮겨 심은 새끼가 이제서야 끈이 붉어지며 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더보기 홍사 야도 꽃을 피우고 나서는 크질 못하더니 흰깍지로 부터 무사하질 못했다. 그나마 이제 겨우 회복중이다. 더보기 다솔 여름내 흰깍지의 습격으로 초토화 되었다가 가을로 들어서면서 살아나기 시작했다. 다시 지난날의 영광를 볼수 있을지.... 더보기 퓨미라 퓨미라// 얼음 땡인줄 알았더니 그래도 많이 자랐다. 잎꽃이 한것이 철화의 가능성이 보인다. 더보기 흙괴리 흙괴리//메탈리카 한동안 잘자라더니 겨울 들어서면서 성장이 멈추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