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라 분갈이후 타라 분갈이 하고 한컷 찍었다. 더보기 타라 분갈이 전 모습 타라가 온지 3개월만에 화분이 꽉 찼다. 겨울이 오기전에 분갈이를 했는데 분갈이 전에 한컷 찍었다. 더보기 [스크랩] 열매가 있는 가을... 수확의 계절... 가을엔 여러가지의 곡식과 열매를 거둬 들이듯이, 우리의 마음속에도 풍요와 다양한 배움의 양식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안시륨 안스륨 베란다에서 거실로 들여 놓았다. 더보기 꽃대 머금은 와송 꽃대 머문지 한달이 넘었는데 도무지 필 생각을 안하는 넘. 얘도 꽃피고 나면 죽는지 걱정이 되네요. 더보기 당신으로 가득 당신과 함께하는 세상.... 찬란합니다. 그리도 많은 시간으로 그리도 많은 사연을 장만에 가는 연서의 주인공처럼 때로는 가득과 넉넉으로 채우지 못하고 서글퍼져 가더니 때로는 넘쳐나 이리 가득함으로 살아도 되는 겁니까? 되묻기도 합니다. 안된다와 된다가 일반이고 삶과 죽음이 일반일진데 슬픔.. 더보기 울집 베란다 화단 때문에 전혀 정리가 안되는 베란다. 그냥 털어버리고 타일을 깔았으면 되었을껄... 20년된 벤자민 / 천원짜리로 이만큼 키웠죠. 더보기 다육 모듬 거실에 있는 다육들 베란다 난간과 베란다에 있는것은 못 올렸네요. 너무 작은 것들이 많아서 조만간 합쳐야 할 것 같아요. 더보기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