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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샴덩쿨초 만 4년째 이대로 유지 하는 놈 더보기
모두가 장미일순 없다 모든 꽃이 장미일 필요는 없다. 모든 꽃이 장미처럼 되려고 애를 쓰거나 장미처럼 생기지 않았다고 실망해서도 안 된다. 나는 내 빛깔과 향기와 내 모습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 어차피 나는 장미로 태어나지 않고 코스모스로 태어난 것이다. 그러면 가녀린 내 꽃대에 어울리.. 더보기
사이버 인연 사이버 인연 사이버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아버라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 만나 정.. 더보기
부처꽃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Lythrum anceps 분류 부처꽃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서식장소 냇가, 초원 등의 습지 크기 높이 약 1m 천굴채(千屈菜)라고도 한다.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 더보기
엔젤 트럼펫 노랑이와 살구가 남았는데 도무지 구분이 안 되었는데 이젠 구분이 될듯도 하다. 언제나 나팔을 부려는지.... 더보기
트리쵸스 꽃 몇가닥 남지도 않은 것이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느라 꽃을 피웠다. 더보기
정야 삐리리~~~~~ 찌질이~~~~~~ 콩알만한게 자라지를 않고 새끼만 잔뜩...... 더보기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