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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감동글

선택하라

거대한 해질녘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그대는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왜 살고 어디로 가는가?





세상의 여늬처럼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갈 것인가?





이 땅을 소리치며 나온
그 값을 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선택하라!
끊임없이 선택을 요구 받는
찰나의 인생길에서 그대는





지금을 선택하라
행동을 선택하라
내일을 선택하라





무엇보다 "해낼 수 있다"를 선택하라





지금 옆자리의 친구는 순간의 힘만을 선택하다가
얼굴과 손에 반창고를 붙이고
고통스러워하고있다.





이 잘 못된 선택을 피하기 위해
그대는...





이제 그 현명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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