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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다육이기르기 정보

[스크랩] 다육식물이란?

다육식물(多肉植物, Succulent plant)이란?

cactus_home.gif 특징

    다육식물이란 수분이 없는 건조한 사막이나 높은 산에서 장기간 건조에 견딜 수 있도록 지상의 줄기나 잎에 다량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서, 특히 줄기나 잎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선인장과도 분명 다육식물의 한 과에 속하지만 선인장과 자체가 너무 거대한 식물군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다육식물은 선인장과와 별도로 구분해서 취급하고 있다. 다육식물은 식물분류학상으로 약 50과 10,000여종이 있으며, 형태나 생태가 다양한 식물이 대단히 많다.  대표적인 다육식물로는 용설란·알로에류·꿩의비름과·번행초과·코노피툼 등이 있다.

올리브옥


재배는 일반적으로 햇볕을 충분히 받게 하고, 배수가 좋은 배양토를 사용한다.
여름철의 고온일 때 휴면을 하는 것도 있어 재배가 매우 어려운 종류도 많다.

cactus_home.gif 원산지

    선인장과는 원산지가 라틴 아메리카인데 비해, 다육식물은 아프리카 남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 카나리아 제도, 마다가스칼 섬, 아라비안 반도 남부인도 등이며, 기후적으로 우기와 건기(乾期)가 구별되는 지역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아메리카 남서부, 멕시코에서 중미와 남미서부이다. 〔생육지〕 일반적으로 온대에서 열대에 걸친 건조지역에 분포하는데 드물게는 한랭지에 서식하는 것도 있다. 사하라사막·중앙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등 대사막이나 그 주변에는 그다지 많지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 주변, 케냐·소말리아 등 동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많다. 또 사막보다도 건조한 고원지대에 많다. 대형다육식물은 산지의 경사면에 듬성듬성 군락을 만드는 것이 많으며, 꿩의비름과의 다육식물은 바위산의 급경사면에 많다. 작은 선인장류를 포함한 그 외의 고도다육식물은 덤불 속 그늘이나 바위의 갈라진 틈에 군락을 이루는 것이 많다.

cactus_home.gif 다육식물 분류

    다육식물은 크게 다음 3가지 형태 즉, 잎이 다육인 식물, 줄기가 다육인 식물, 주로 줄기하부나 지하부가 비대한 식물 구분할 수 있으며, 형태별 대표과명과 이에 따른 주요 속명은 다음과 같다.

  • 잎이 다육인 식물
          • 석류풀과, 번행초과(石榴-科, 蕃杏草科 ; Aizoaceae)
            생석화속/노미옥속(生石花屬/露美玉屬), Lithops_리톱스), 당선속(唐扇屬, Aloinopsis), 노초속(露草屬, Aptenia), 은엽화속(銀葉花屬, Argyroderma), 조파속(照波屬, Bergeranthus), 하겸화속(蝦鉗花屬, Cheiridopsis), 육추화속(肉錐花屬, Conophytum_코노피툼), 노자화속(露子花屬, Delosperma), 육황국속(肉黃菊屬, Faucaria_파우카리아), 봉엽화속(棒葉花屬, Fenestraria), 광옥속(光玉屬, Frithia), 타봉화속(駝峰花屬, Gibbaeum), 설엽화속(舌葉花屬, Glottiphyllum), 용골각속(龍骨角屬, Hereroa), 일중화속(日中 花屬, Lampranthus), 마옥속(魔玉屬, Lapidaria), 기조국속(奇鳥菊屬, Mitrophyllum), 풍령옥속(風鈴玉屬, Ophtalmophyllum), 대엽화속(對葉花屬, Pleiospilos), 쾌도란마속(快刀 亂麻屬, Rhombophyllum), 천녀속(天女屬, Titanopsis), 선보속(仙寶屬, Trichodiadema)
            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십이권속-두터운 잎류(十二卷屬; 硬葉系, Hexangularis), 십이권속-가늘은 잎류(十二卷屬; 軟葉系, Haworthia), 호회/노회속(芦 회/蘆회屬, Aloe), 송탑장속(松塔掌屬, Astroloba), 창각전속(蒼角殿屬, Bowiea), 원보장속(元寶掌屬, Gastealoe), 사어장속(沙魚掌屬, Gasteria), 호미란속(虎尾蘭屬, Sansevieria)
          • 용설란과(龍舌蘭科, Agavaceae)
            설란속(舌蘭屬, Agave), 복극란속(福克蘭屬, Furcraea), 주병란속(酒甁蘭屬, Nolina), 사란속(絲蘭屬, Yucca), Beaucarnia, Calibanus, Dasylirion, Hesperaloe, Manfreda
        • 돌나물과, 꿩의 비름과(石上菜科, 景天科, Crassulaceae)
          천금장속(天錦章屬, Adromischus), 연화장속(蓮花掌屬, Aeonium), 은파금속(銀波 錦屬, Cotyledon), 청쇄룡속(靑鎖龍屬, Crassula), 선녀배속(仙女杯屬, Dudleya), 석연화속(石蓮花屬, Echeveria), 풍차초속(風車草屬, Graptopetalum), 가람채속(伽藍菜屬, Kalanchoe), 마남경천속(魔 南景天屬, Monanthes), 와송속(瓦松屬, Orostachys), 후엽초속(厚葉草屬, Pachyphytum), 꿩의 비름(景天屬, Sedum), 장생초속(長生草屬, Sempervivum), 기봉금속(奇峰錦屬, Tylecodon) Rochea,
      • 쇠비름과(Portulacaceae)
        회환초속(回歡草屬, Anacampseros), 장수성속(長壽城屬, Ceraria), 류씨화속(Lewisia), 쇠비름속(Portulacaria)
  • 줄기가 다육인 식물
    • 박주가리과(蕪薏科, Asclepiadaceae)
      구무의속(球蕪薏屬, Brachystelma), 수우장속(水牛掌屬, Ceropegia), 적등화속(吊燈花屬, ?), 수안연속(樹眼蓮屬, Dischidia), 옥우각속(玉牛角屬, Duvalia), 고과장속(苦瓜掌屬, Echidnopsis), 여배각속(麗杯角屬, Hoodia), 구란속(球蘭屬, Hoya), 검룡각속(劍龍 角屬, Huernia), 육산호속(肉珊瑚屬, Sarcostemma), 국장속(國章屬, Stapelia), 여종각속(麗鐘角屬, Tavaresia), 아라한속(亞羅漢屬, Trichocaulon), Caralluma, Cynanchum, Edithcolea, Orbea, Pseudolithos, Rhaphionacme
    • 등대풀과, 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
      대극속(大戟屬, Euphorbia), 마풍수속(麻풍樹屬, Jatropha), 비취목속(翡翠木屬, Monadenium), 백작산호속(白雀 珊瑚屬, Pedilanthus)
    • 선인장과(Cactaceae)
  • 주로 줄기하부나 지하부가 비대한 식물
    • 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
      사막의 장미속(砂漠 薔薇屬, Adenium), 봉퇴수속(棒槌樹屬, Pachypodium), 계단화속(鷄蛋 花屬, Plumeria)
    • 수선화과(석산과; Amaryllidaceae) : Haemanthus

[기타 다육식물과별 속명]

  • 파인애플과, 봉리과(鳳梨科, Bromeliaceae)
    작설란속(雀舌蘭屬, Dyckia), 검산속(劍山屬, Hechtia), 보야속(普椰屬, Puya)
  • 닭의장풀과(Commelinaceae) : 은모관속(銀毛冠屬, Cyanotis), 중선속(重扇屬, Tradescantia)
  • 국화과(菊花科, Compositae), 후돈국속(厚敦菊屬, Othonna), 천리광속(千里光屬, Senecio)
  • 참외과, 박과(葫芦科, Cucurbitaceae)
    수포대속(睡布袋屬, Gerrardanthus), 소포대속(笑布袋屬, Ibervillea), 벽뢰고속(碧雷 鼓屬, Xerosicyos)
  • 용수과(龍樹科, Didiereaceae) : 아룡목속(亞龍木屬, Alluaudia), 용수속(龍樹屬, Didierea)
  • 참마과, 마과(麻科, 薯藷科, Dioscoreaceae) : 귀갑룡속(龜甲龍屬, Dioscorea)
  • 복계화과(福桂花科, Fouquieriaceae), 복계화속(福桂花屬, Fouquieriea)
  • 쥐손이풀과(Geraniaceae)
    제라늄속(天竺葵屬, Pelargonium), 용골규속(龍骨葵屬, Sarcocaulon), 월지연속(月之宴屬, Rechsteineria), 대암동속(大岩桐屬, Sinningia)
  • 뽕나무과, 상과(桑科, Moraceae) : 용속(榕屬, Ficus), 유상속(琉桑屬, Dorstenia)
  • 시계풀과(西番蓮科, Passifloraceae) : 아단등속(阿丹藤屬, Adenia)
  • 후추과(胡椒科, Piperaceae) : 두판록속(豆瓣綠屬, Peperomia)
  • 포도과(葡萄科) : 백분등속(白粉藤屬, Cissus), 포도옹속(葡萄甕屬, Cyphostemma)
  • 마등과(麻藤科, Welwitschiaceae), 백세란속(百勢蘭屬, Welwitschia)

제옥(帝玉) 변이종

대화서각(大花犀角)

cactus_home.gif 다육식물의 주요 과명별
 

ladybird_yellow.gif 석류풀과(石榴-科, 蕃杏草科 ; Aizoaceae)

Aizoaceae과는 6개의 아과로 분류되고, 이중 2개 아과는 다육식물로서 중요한 종류는 포함하지 않고 있지만 나머지 4개 아과는 Mesem류, 또는 Mesem아과군이라고 불리운다. 이 Mesem류는 120여속 약 3천종의 다육식물로 이중에는 다육원예상 관상가치가 높은 종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Aizoaceae과의 다육식물을 편의상 Mesem류라 분류하기도 한다. Mesem는 그리스어로 [한낮의 꽃]이란 의미로 그 많은 종이 낮 전후에 개화해서 저녁무렵에 지기 때문이지만, 일부는 저녁부터 개화하는 것도 있고, 이런 종류의 대부분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

  • Mesembryanthemum(메셈브리안테뭄)속

    번행초과에 속하며 75종(種)의 키가 작은 다육식물의 총칭으로 흔히 아이스플랜트( ice plant, 일명 sea fig, sea marigold )라 불리어 지고 있다. 이것은 식용의 잎이 투명하고 반짝거리며 부풀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예전에는 메셈브리안테뭄속이었으나 현재에는 약 120속 2400종을 묶은 하나의 과로서 분류된다. 잘 알려진 리빙스톤 데이지는 한해살이풀이지만 대부분은 고도로 다육화된 잎(두터운 다육의 잎)이 마주나고, 과자같은 모양으로 지표에 접해 군생 또는 가지를 직립시키는 여러해살이의 다육식물이다. 대부분의 종이 남아프리카건조지대에서 자라며 형태와 변이가 많다. 비가 와야 삭과(殼果)가 열려 종자를 뿌린다.

    • 람프란수스속·세팔로필룸(Cephalophyllum)속 : 낮게 가지를 뻗어 군생
    • 파우카리아(Faucaria)속·모닐라리아(Monilaria)속·알로이놉시스(Aloinopsis)속·코노피툼속(Conophytum)·리톱스(Lithops)속 : 가지는 거의 뻗지 않고 비대한 삼각형·혀꼴·구형인 잎이 모여 빽빽히 자란다.

C081A.jpg

능교(菱鮫)
Aloinopsis rosulata

노도 황파(荒波)

홍대내옥(紅 大內玉)
C081A Lithops optica ssp. rubra

 

  • 생석화속( Lithops) ; Lithos (stone) + opsis (like) _ 돌과 같은 모습

    흔히 살아 있는 돌 혹은 꽃피는 돌로 알려진 50여종(種)의 생석화속은 남아프리카에 자생하고 있으며, 줄기는 거의 없고, 매우 두터운 5~10cm 크기의 잎은 땅속이나 자갈에 파묻혀 있어 잎 상부만 보이게 자라는 식물이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잎넓이가 필요한데, 그것을 최소한도로 제한하고 있는 리톱스는 잎몸을 땅속에 묻고 있으며, 창구조에서는 빛을 받아들이고 있다. 비가 오는 계절마다 2장의 잎이 만들어져 다육질의 둥그런 구조를 이루며 윗부분이 길게 갈라진다. 오래된 잎은 주름이 지면서 시든다.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고 하나의 식물체가 여러 개의 돌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인 자생지에서 부근의 돌과 색·모양이 매우 닮아 살아 있는 돌 또는 석식물이라 불리며 의태의 예로도 인용된다. 꽃은 대부분 낮에 피지만 방향을 내며 밤에 피는 종류도 있다. 배수가 잘 되는 흙에서 자라고 여름의 고온다습기에는 통풍을 잘 하여 재배한다. 이 속의 식물은 아주 신기하게 생겨 세계적으로 집 안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꽃은 채송화처럼 생겼으며 , Lithops turbiniformis를 노미옥(현재, 부귀옥 [Lithops hookeri])로 부른다.

    [생석화속 종의 식별방법]
    여러 다육식물중 이 식물만큼 종을 구별하기가 어려운 식물도 없어 전문가들도 간혹 틀리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한다. 현재
    생석화속은 1971년 IOS 일원이기도 했던
    Desmond Thorne Cole이 쓴 "꽃 피는 돌"에 기초하여 일반적으로 분류하고 있다. 종류를 구분하는데 있어 꽃의 색깔, 씨방모양, 종자크기와 그리고 얼마만큼의 군집을 이루고 있는가로 대분류 할 수 있고, 소분류로 다음과 같은 형상을 토대로 생석화속 종들을 식별하고 있는데, 실제 식물을 자주 접하여 눈에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 아닐성 싶다.

    ♡ 윗 잎면의 볼록 정도 : 편평하거나 튀어 나온 정도
    ♡ 윗 잎면의 요철상태
    ♡ 식물 크기와 색채
    윗 잎면의 창틀 구조 : 무늬를 나타내는 선의 형상이나 배열, 점들의 크기와 수

    • 식물 구조 : 잎 중앙을 중심으로 벌어진 2장의 잎은 매우 두터운 다육질로서 뿌리는 가늘고 길 게 잘 발달되어 있다.
    • 광합성 작용 :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잎넓이가 필요한데, 생석화속은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이 식물 밑부분 내면의 가장자리에 분포된 엽록체를 통해 광합성을 한다.
    • 원산지 : 남아프리카와 나미비아를 동서로 횡단하는 오렌지 강 유역에 주로 분포
    • 원산지 강수량 : 연간 50mm 내외의 건조한 지역으로, 강의 안개를 수분 섭취의 방법으로 이용

    좀더 상세한 사진, 정보는 click!

ladybird_yellow.gif 백합과(百合科 ; Liliaceae)

외떡잎식물 백합목의 한 과. 대개 초본으로 전 세계에 4,0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23여 종이 있다. 여우꼬리풀, 부추, 양파, 마늘, 비비추 따위가 있다.

십이지권(十二之卷)
Haworthia fasciata

옥선

자보(子寶)
Gasteria gracilis v. minima

  • Haworthia속

    아프리카 남부에 15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알로에속에 속하기도 하는데, 소형식물로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대표종으로는 십이지권(十二之卷; Haworthia fasciata) 등이 있다.

  • 알로에(Aloe)속

    이 속은 관목성 다육식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약 300종이 자생하고 있다. 대형종에서 소형종까지 다양하게 있으나 대부분은 육질이 두터운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하며 줄기가 없다. 몇몇 종은 끝이 뾰족하고 가시가 달린 잎과, 노란색 또는 붉은색의 화려하게 무리지어 피는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알로에 잎에는 알로인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화상·외상·궤양 등에 유효하다. 잎에 무늬가 들어 있는 변이품종과 종간교배종이 많다. 대표종으로 알로에(A. arborescens)와 베라(A. vera)가 있다. 약용으로 쓰이는 것으로는 알로에 아르보레스켄스(Aloe arborescens), 알로에 베라(A.vera), 알로에 사포나리아(Aloe saponaria), 알로에 페리이(Aloe perryi), 알로에 페록스(Aloe ferox), 알로에 아프리카나(Aloe africana) 등이 있다. 최근 알로에 베라를 비롯해 알로에를 이용한 건강식품과 화장품이 널리 알려져 있다.
     

  • 가스테리아(Gasteria)속

    아프리카 남부에 80종 정도가 있다. 알로에속(屬)과 유사하나 빨간 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 꽃은 위장 모양으로 작고, 줄기가 없다.
    잎은 혀 모양으로 어긋나고, 어릴 때에는 겹겹이 싸이므로 언뜻 보기에는 마주나기처럼 배열되는데, 점차 장미꽃[로제트(rosette)] 모양으로 된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흰 점이나 흰 무늬가 있고 표피는 딱딱하다. 잎 끝이 튀어나오며 톱니는 없다.
    잎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으며, 대표종에 와우(臥牛 : Gasteria nitida v. armstrongii)가 있다. 적응성이 강하므로 화분에 심어 관상한다.
    로제트(rosette) : 단축된 줄기 끝에 붙어서 지표에 접하여 방사상으로 늘어선 잎군[葉群].

  • 클로로피툼속(Chlorophytum) : 일명 "거미식물( spider plant)"로 아프리카산 식물 속이다.

     

ladybird_yellow.gif 쇠비름과(Portulacaceae)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전 세계에 약 5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쇠비름, 채송화의 2종이 분포한다.

  • Anacampseros속

Anacampseros속은 많은 종류가 있고, 현재 아프리카 동부에서 서식하고 있는 Anacampseros, Avonia속과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생하고 있는 Grahamia속 3개의 속으로 분할되었다. 서리에 매우 약하며, 여름에 매우 맑은 날만을 골라 꽃이 피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취설송(吹雪松) Anacampseros rufescens



ladybird_yellow.gif 박주가리과(Asclepiadaceae)

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100속 1,7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속 10종이 자란다. 나도은조롱, 박주가리, 백미꽃 따위가 있다. ≒나마과.
이 과의 식물들은 대부분 유즙이 나오고 꽃은 꽃잎 5장이 합쳐졌으며 열매는 꼬투리처럼 생겼고 씨는 털로 덮여 있다. 부드러운 털이 달린 씨는 꼬투리 밖으로 나와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각 꽃들의 암술과 수술은 하나로 합쳐져 있다. 꽃가루는 꽃가루덩이[花粉塊]를 만드는데, 꽃가루덩이는 암술머리에 퍼져 있는 조직으로서 꽃을 찾는 곤충의 머리나 몸에 달라붙어 다른 꽃으로 옮겨진다. 어떤 종들은 번식력이 낮아서 꽃은 많이 피지만 열매를 거의 맺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스타펠리아(Stapelia)속 -  일명 캐리언플라워( carrion flower)라 불리운다.

스타펠리아속과 후에르니아속(Huernia) 2속에 속하는 100여 종(種)의 다육식물들로 남아프리카의 건조지역에서 자생한다. 선인장과 비슷한 형태로 공모양의 줄기에 적갈색의 불가사리 모양의 큰 꽃이 피는데, 이 꽃에서 나는 나쁜 냄새 때문에 캐리언플라워라는 영어 이름이 붙여졌다. 고기 썩는 냄새가 나 파리들을 끌어들여 꽃가루받이를 한다. 줄기는 두껍고 4개의 홈이 깊게 패어 있어 단면이 십자(十字) 모양이며, 가끔 색깔을 띠고 있거나 줄기의 표면에서 나온 돌기물들로 덮여 있다. 진짜 잎은 없고 비늘이나 가시가 있다. 꽃에는 자주색 또는 붉은색, 노란색의 줄무늬와 점들이 있다. 스밀락스 헤르바케아(Smilax herbacea)는 미국의 숲에서 자라는 백합과(Liliaceae)의 덩굴식물로, 꽃에서 악취가 나기 때문에 캐리언플라워라고도 부른다.


    ※ 왁스 식물(wax plant)
    납질의 흰색 꽃이 피기 때문에 흔히 왁스 식물이라고 부르는 호야(Hoya carnosa)는 종종 화분에 심어 집안에서 키운다. 호오디아속(Hoodia)·스타펠리아속(Stapelia)·후에르니아속(Huernia) 같은 다육식물은 악취를 풍겨서 파리를 끌어들여 꽃가루받이를 한다. 디스키디아 라플레시아나(Dischidia rafflesiana)는 주머니처럼 생긴 잎에 빗물을 모아두며 자라서 주머니잎이 되는 뿌리를 통해 물을 흡수한다. 가끔 개미들이 주머니잎 바닥에 구멍을 뚫어 물을 빼낸 뒤, 그 공간을 다른 식물로 채운 다음 새끼들을 키우는 둥지로 이용한다.

Hoya kerrii

Hoya kerrii

  • 아스클레피아스(Asclepias)속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이다. 꽃은 산형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방추형이며 종자에 털이 있다.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80여 종이 자란다. 아스클레피아스 시리아카(Asclepias syriaca)와 아스클레피아스 쿠라사비카(Asclepias curassavica)는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북아메리카산 아스클레피아스 투베로사(Asclepias tuberosa)는 밝은 오렌지색 꽃이 핀다.

    ※ 밀크위드 솜(milkweed floss)
    북아메리카에서 자라고 있는 아스클레피아스 시리아카(Asclepias syriaca)와 아스클레피아스 잉카르나타(Asclepias incarnata)의 종자섬유를 "밀크위드 솜"이라 칭한다.

    솜은 부드럽고 물에 뜨며 광택이 나는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며, 각 섬유가 길이 약 1~3㎝, 지름 20~50㎛ 정도이다. 솜이 들어 있는 씨꼬투리를 기계로 가공하거나 돌려서 씨에 달라붙어 있는 섬유를 분리해낸다. 섬유에는 기름 성분과 나무에 많은 리그닌이 들어 있는데, 리그닌 때문에 실을 자을 때 부서지기가 쉽다. 솜은 구명 재킷, 구명대와 같은 수중안전장치를 만드는 데 쓰이며 자신의 무게보다 30배 지탱하며 물에 떠 있을 수 있다. 또한 실내 장식용품의 속이나 절연재로도 쓰인다. 다른 유사한 종자섬유처럼 베지터블 실크(vegetable silk)로 부르기도 한다.

ladybird_yellow.gif 용설란과(龍舌蘭科 ; Agavaceae)

외떡잎식물의 한 과. 용설란, 유카, 실유카가 있는데, 약 22속(屬)과 종종 목질로 된 짧은 줄기를 가진 720여 종(種)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계의 열대·아열대·온대 지역에 널리 퍼져 있다.이 과 식물의 잎은 폭이 좁고 창 모양이며 때때로 다육질이거나 가장자리에 톱니가 나 있는데, 각 식물의 아래쪽에 모여 난다. 대부분의 종들은 많은 꽃이 큰 꽃줄기에 모여 달린다. 열매는 삭과( 果) 또는 장과(漿果)이다.

  • 용설란(Agave)속
     

멕시코를 중심으로 북미, 남미, 서인도제도 등이 원산이며 약 300여종이 있다.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다육의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길상천
Agave parryi var. huachucensis

세설(笹雪,王妃龍舌蘭)
Agave victoriae reginae

취상(吹上)
Agave stricta


    이 속의 잎에서는 섬유 또는 줄기부분을 발효시켜서 테킬라 등 술의 원료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용설란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Aloe americana로 정원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소형종으로 잎에 무늬가 있거나 가시가 아름다운 것은 분 식물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 속의 식물은 주로 잎에서 얻어지는 섬유 때문에 중요하다. 사이잘(Agave sisalana)에서 얻어지는 사이잘 삼(sisal hemp)은 가장 값비싼 경질의 섬유이다. 헤네켄 섬유(henequen fibre)는 아가베 포우르크로요이데스(Agave fourcroyoides)로부터, 칸탈라 섬유(cantala fibre) 또는 마닐라 마게이 섬유(Manila-Maguey fibre)는 아가베 칸탈라(Agave cantala)로부터 얻는다. 용설란속 식물의 일부 종에는 수액이 들어 있는데, 이를 발효시켜 치즈 향이 나는 용설란주(pulque)를 만들고 있다. 용설란(Agave americana)은 북아메리카 남서부가 원산지로 길이가 1.5∼1.8m 정도인 가시가 달린 잎과 7.5∼12m에 달하는 꽃송이 때문에 집 안팎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줄기가 없는 이 식물은 10∼15년이 지나 노란색 꽃이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어 핀 뒤 죽게 되는데, 아래쪽 주변에서 작은 식물체가 자라나온다.

  • 유카(Yucca)속

    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지이며, 40여 종(種)의 다육식물로 이루어진 이 속의 대부분종들은 줄기가 없으며 뻣뻣한 잎은 칼 모양으로 아랫부분에서 로제트를 이루고 매끈한 흰꽃은 무리지어 핀다.
    유카 브레비폴리아(Yucca brevifolia)는 줄기가 10m가 넘기도 한다. 천수란(Yuccaaloifolia)·유카(Yucca gloriosa)·실유카(Yucca filamentosa)는 특이한 모양과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이 속의 많은 종들은 그 목질성 줄기와 가시가 달린 잎 때문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다. 놀리나속(Nolina)과 다실리리온속(Dasylirion)의 일부 종들은 더 긴 꽃대와 좁은 잎을 제외하고는 유카 식물과 비슷하며 이들 역시 재배된다. 줄기가 짧은 다실리리온 아코트리쿰(Dasylirion acotrichum)과 줄기 아래쪽이 부풀어서 병 모양을 이루는 놀리나 레쿠르바타(Nolina recurvata)를 가장 흔히 관상용으로 심는다. 열대성 종류인 코르딜리네 인디비사(Cordyline indivisa), 코르딜리네 아우스트랄리스(C. australis), 코르딜리네 테르미날리스(Cordyline terminalis)의 엽맥이 넓은 붉은 잎을 가진 변종들은 온실과 집안의 화분에 흔히 심는다. 

  • 천세란(Sansevieria)속 - 일명 'snake plant', 'leopard lily'등으로 불리운다.

원산지는 열대 아프리카이며 약 60종이 관엽식물로 이루어져 있다. 원예품종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산세베리아는 Sansevieria trifasciata이다. 이 속을 영어로는 'bowstring hemp', 'snake plant', 'leopard lily'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고, 짧고 두꺼운 뿌리를 가지며 폭이 좁고 길쭉한 잎이 아래쪽에서 곧추서 달린다. 많은 종에서 내수성 있는 잎섬유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섬유는 로프나 활시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복륜산세비에리아(Sansevieria trifascata var. laurentii)는 노란 줄무늬가 있는 잎 때문에 흔히 집 안의 화분에 심는다. 매우 작은 꽃은 연녹색으로 향기가 난다.

    호미란(Sansevieria thyrsiflara)은 밝은 녹색 띠무늬에 가장자리가 노란색인 잎이 달리며, 향기가 나는 푸르스름한 흰 꽃이 길게 무리지어 핀다. 한국에는 1958년경 복륜산세비에리아를 비롯해 몇 종류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잎을 보기 위해 집 안의 화분에 널리 심고 있다.
     

ladybird_yellow.gif 돌나물과(꿩의 비름과; Crassulaceae)

쌍떡잎식물 장미목의 한 과. 대개 고기질의 초본 또는 관목으로 전 세계에 33속 1,3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돌나물, 바위솔, 돌꽃, 기린초 따위의 30여 종이 있다.
[
꿩의비름 (Sedum erythrostichum)] 줄기는 약간 하얀색을 띠며 키는 30~90㎝ 정도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살이 두껍고 잎가장자리는 거의 밋밋하다.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장이고 꽃잎이 꽃받침보다 길다. 잎은 부스럼약으로 쓰기도 하며 이른봄에 잎과 줄기를 따 삶은 다음 신맛을 빼 나물로 먹기도 한다.

  • 칼랑코에(Kalanchoe)속

주로 마다가스카르섬에 자생하며 120종 정도 있다. 품종도 많고 종류도 많으나, 보통 칼랑코에로서 분 식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Kalanchoe blossfeldiana를 말한다. 보통 브리오필룸속(Bryophyllum)과 키트킹기아속(Kitchingia)을 칼랑코에속에 포함시키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식물을 간단히 "칼랑코에"라고 부르며,

당인(唐印, 銀盤舞,冬浜)
Kalanchoe thyrsiflora

천손초
Kalanchoe daigremontiana

    독특한 잎 때문에 주목을 받는 가장 흔한 종(種)에는 마다가스카르 바위솔( Kalanchoe tomentosa), 칼랑코에 마르모라타( Kalanchoe marmorata), 만손초( Kalanchoe pinnata), 선녀무( Kalanchoe beharensis), 화호접 또는 천손초( Kalanchoe daigremontiana), 칼랑코에 페드츠켄코이( Kalanchoe fedtschenkoi) 등이 있다. 화려한 꽃을 보기 위해 화분에 심는 식물들은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Kalanchoe blossfeldiana)의 변종으로, 이들의 꽃은 6주간이나 피어 있어 겨울에도 널리 팔리고 있다. 이 속 식물은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라는데, 간접적인 빛에서도 살 수 있지만 많은 양의 직사광선이 필요하며 식물 전체가 완전히 말랐을 때만 물을 주어야 한다. 모든 종은 잎꺾꽂이 또는 줄기꺾꽂이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 로케아(Rochea)속

    남아프리카에 수 종이 자생하고 있다. 다육의 정도는 낮으나 분 식물로서의 가치가 높아 상품화되고 있는 것은 Rochea coccinea이다.

  • 크라슐라(Crassula)속

    아프리카대륙에 30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소형이며 분화용이나 화단용에 어울리는 종들이 많다.
    Crassula tectorum은 대형종으로 인기가 높다. 그 외에도 Crassula falcata, Crassula lycopodioides, Crassula tetragona 등은 관상 가치가 높다.

녹탑(綠塔)
Crassula pyramidalis

기천
Crassula hyb. moonglow

치아자(稚兒姿)
Crassula deceptrix


암탉과 병아리 ( hen-and-chickens)식물 : 에케베리아속 (Echeveria)과 셈페르비붐속(Sempervivum)에 속하는 많은 종을 총칭해서 " hen-and-chickens"이라 부른다.

  • 에케베리아(Echeveria)속 - 일명 암탉과 병아리(hen-and-chickens)라 불리운다.

    멕시코에서 남미 북서부에 약 100여종이 분포하는데 종간교배에 의해 나온 원예종이 많다.
    Echeveria elegans, Echeveria pulvinata 등은 관상가치가 높아 상업 재배되고 있다.
    많은 종들이 흔히 암탉과 병아리(hen-and-chickens)라고 불리는데, 이는 어린 개체들이 원식물체 주변으로 모여나기 때문이다.

    잎은 다육으로 로젯트상으로 총생하는 것이 많은데 표면이 밀랍, 부드러운 털 또는 가루로 덮여 있으며, 흔히 무지개빛을 띠고 밝은 햇빛을 받으면 가장자리가 붉게 보이기도 한다. 에케베리아속 식물은 촘촘하게 로제트로 나는 대칭되는 잎과 보통 잎 위로 높게 올라오는 꽃자루가 유난히 긴 꽃차례 때문에 식물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에케베리아 길바( Echeveria ×gilva), 에케베리아 엘레간스( Echeveria elegans), 우단풀(=꽃바위솔)( Echeveria pulvinata) 등과 같이 크기가 작은 종들은 작은 화분에 심거나 다른 다육식물과 함께 배수 구멍이 없는 접시 등에 심어 기른다. 에케베리아 기비플로라( Echeveria gibbiflora), 에케베리아 코키네아( Echeveria coccinea), 에케베리아 물티카울리스( Echeveria multicaulis) 같이 크기가 큰 종들은 멕시코와 아메리카 남서부의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셈페르비붐속(Sempervivum) - 하우스리크(houseleek, 일명 live-forever)

    40여 종(種)으로 이루어진 이 속은 키가 작은 다육식물로 유럽, 모로코, 아시아 서부가 원산지이다. 'houseleek'라는 이름은 유럽에서 초가지붕 위에서 자라는 몇몇 종의 모양에서 따온 것이며, 'live-forever'는 이들의 내한성과 내구성을 가리켜 붙여졌다. 보통 두꺼운 다육질의 잎이 빽빽하게 로제트를 이룬다.

작은 묘목은 모(母) 식물체 근처에서 송이를 이루면서 만들어진다. 정원의 가장자리, 암석정원 및 암벽에 기르기에 적당한데, 집안에서는 창가의 화분에 심어두면 좋고 접시 위에 올려놓아도 잘 어울린다. 셈페르비붐 텍토룸(Sempervivum tectorum)은 영어로 'old-man-and-woman' 또는 'hen-and-chickens'라고도 하는데, 원예학적으로 흥미를 끄는 많은 재배변종이 만들어져 있다. 셈페르비붐 아라크노이듐(Sempervivum arachnoideum)은 잎끝이 거미줄 같은 가닥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많은 변종이 만들어졌다.

  • 돌나무속(Sedum)속 - stonecrop, 일명 sedum, orpine라 불리우고 있다.

    주로 북반구의 온난지에 40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종이 많은 만큼 형태도 다양하다.

성미인(星美人,優星)
Pachyphytum oviferum

여제(女帝)
Sedum dendroideum ssp. praealtum

구슬얽이
Sedum morganianum


    Sedum sieboldii나 Sedum spectabili는 분 식물로 적합하며, Sedum rubrotinctum, Sedum morganianum 등은 다육정도가 대단히 높아 관상가치도 높다. 어떤 식물들은 잎이 특이하고 흰색·노란색·분홍색·빨간색 꽃이 아름다워 온실에서 기른다. 암석 정원이나 바위벽, 정원의 가장자리에는 키가 작은 종류들을 많이 심는다. 세둠 아크레(Sedum acre), 세둠 알붐(Sedum album), 세둠 스푸리움(Sedum spurium) 등은 바위 표면에서 이끼처럼 자라 바위에 방석을 깐 것 같이 보인다. 정원에 심는 식물로는 키가 좀 크고 초록색 꽃이 피는 세둠 막시뭄(Sedum maximum), 적자색 꽃이 피는 자주꿩의비름(Sedum telephium), 분홍색 꽃과 청록색 잎이 달리는 세잎돌나물(Sedum sieboldii) 등이 있다. 노란꽃이 피는 세둠 멕시카눔(Sedum mexicanum)은 세둠 모르가니아눔(Sedum morganianum)과 무늬돌나물 등과 함께 벽에 거는 꽃바구니를 만드는 데 쓰인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돌나물속 식물에는 물기가 많은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나물(Sedum sarmentosum)과 산속 바위틈에서 자라는 바위채송화(Sedum polystichoides), 논밭 근처에서 자라는 말똥비름(Sedum bulbiferum),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꿩의비름(Sedum erythrosticum)과 기린초(Sedum kamtschaticum)등 20여 종이 있다

ladybird_yellow.gif 등대풀과(대극과_大戟科; Euphorbiaceae)

쌍떡잎식물의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이나 목본으로 한국에 10속 21종이 있는데 전 세계에 약 280속 8,000여 종이 분포한다. 대극(大戟), 등대풀, 피마자 따위가 있다.

  • 대극속(大戟屬, Euphorbia)속 - 일명 "spurge"라고도 불리운다.

    꽃피는식물로 종류가 2000종 이상이나 될 정도로 많은 종이 있다. 중요한 분화도의 하나인 포인세티아와 같이 다육이 아닌 것들도 여기에 속한다. 다육인 유포르비아는「다육 유포르비아」라고 한다. 다육 유포르비아는 선인장 못지 않게 종류도 많고 형태도 다양하여 실용성이 있는 종 들이 많이 있다. 실제로 재배되고 있는 종으로는 꽃기린(Euphorbia milii var. splendens)과 목기린류가 있다.

홍채각(紅彩角,紅麒麟)
Euphorbia enopla

공작환(孔雀丸)
Euphorbia flanaganii

만악(巒岳, 巒獄, 巖岳)
Euphorbia abyssinica

    유포르비아의 유액은 독성이 있으나 테르펜계 탄화수소가 함유되어 있어 석유식물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 속의 식물을 영어로 'spurge'라고 하는데, 하제(下劑)로 쓰이는 1년생초에서 따온 것으로 여겨진다. 많은 종들이 관상식물, 약재 또는 잡초로서 사람들과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가운데 키가 1m에 이르는 유럽산 소파두(Euphorbia lathyris)의 씨는 한때 완하제로 쓰이기도 했다. 대극속 식물은 전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데, 아프리카와 인도의 메마른 지역에서 자라는 많은 종들은 그 모습이 선인장과 비슷하다. 그러나 선인장과는 달리 대극속 식물들은 하얀 수액을 지니고 있다. 이 속의 식물들은 인도의 틈새에서 잡초로 자라는 북아메리카산 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e)처럼 옆으로 기면서 납작하게 자라는 풀부터 관목이나 교목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를 나타낸다.

    꽃은 암술 1개로 된 암꽃과 수술 1개로 된 많은 수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꽃이 암꽃을 둘러싼다. 모든 꽃은 축소되어 술잔처럼 생긴 꽃턱[花床]이 에워싸고 있으며, 꽃턱 끝에는 5개의 잎처럼 생긴 선체(腺體)에 조그만 돌기처럼 샘[腺]이 하나씩 달려 있다. 이처럼 꽃이 달리는 것을 배상(杯狀)꽃차례라고 한다. 열매는 쉽게 터지는 삭과( 果)이며 3개의 씨가 들어 있다. 선인장처럼 보이는 종들은 가시가 달려 있고, 각이 진 줄기에는 즙이 많은데 키가 15m까지 자라는 교목인 동아프리카의 유포르비아 칸델라브룸(Euphorbia candelabrum)과 유포르비아 니이카이(Euphorbia nyikae), 키가 6m 정도 되는 관목인 아프리카 남부산 기린관(Euphorbia grandicornis)과 동인도 지방의 제금(Euphorbia lactea) 등이 이에 속하며 뒤의 2종은 따뜻한 지역에서 울타리용으로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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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육식물이란?
글쓴이 : 대각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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