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구근 꽃이 피는 야생화 난향2 2012. 5. 9. 14:01 금낭화에 따라 들어온 매발톱이 꽃이 피고지고 하더니 이젠 씨방까지 맺고 있다. 주객이 전도되어 금낭화는 꽃이 필생각도 않는데 객이 꽃잔치를 끝냈다. 바람꽃도 애달프게 한송이 펴서 가녀리게 바람에 흔들거린다. 꿩의 비름은 립스틱 바른듯 붉게 물이 드는 것이 꽃이 핀듯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야생화·구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란타나 (0) 2012.11.08 아마릴리스 (0) 2012.05.24 야생화들...... (0) 2012.04.24 금낭화 (0) 2012.04.23 주황 연산홍 (0) 2012.04.09 '야생화·구근' Related Articles 란타나 아마릴리스 야생화들...... 금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