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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사찰순례

[스크랩] 16. 흥국사

향일암을 다녀오면서 들른 흥국사

대웅전 문고리를 한번만 잡아도 업장소멸이 다 된다하여 너도나도 문고리 잡느라 줄울섰다.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영취산()에 있는 화엄사의 말사().

지정번호 전남문화재자료 제38호
지정연도 1984년 2월 29일
소재지 전남 여수시 중흥동 17
시대 고려시대
분류 사찰건축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38호로 지정되었다. 이 사찰은 고려시대인 1195년(명종 25)에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뒤 조선시대인 1560년(명종 15)에 법수()대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동안 의승군의 주둔지와 승병 훈련소로서 호남 지방 의병·승병 항쟁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법당과 요사가 소실되었다. 1624년(인조 2)에 계특대사()가 건물을 중창하였으며, 1690년 법당을 증축하고 팔상전을 새로 지었다. 1780년 선당()을, 1812년 심검당()을 각각 중건하였고 1925년 칠성각안양암을 새로 짓고 팔상탱화를 봉안하였다.

가람의 배치는 대웅전(殿)을 주축으로 되어 있다. 경사지 위에 사천왕문()을 지나 봉황루(), 법왕문(), 대웅전, 팔상전(殿)이 순서대로 일축선상에 배치되었고 대웅전 전면 좌우에는 적묵당, 심검당이 있다.

경내에는 보물 제396호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하여 팔상전·불조전·응진당 등 10여 동의 목조건물이 있고 대웅전 후불탱화(보물 578), 흥국사 홍교(보물 563), 괘불(), 경전(), 경서판각본() 등 많은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다.

 

대웅전     오래된 사찰이라 단청도 다 지워졌고  한번만 만져도 업장소멸이 된다는 대웅전 문고리는 반질반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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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에는 옛날부터 ‘나라가 흥()하면 절도 흥하고 이 절이 흥하면 나라도 흥할 것이다’ 라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원래 여천군에 속했으나 공단()이 들어서면서 여천시가 되었고 1998년 여천시가 여수시와 통합되어 여수시 관할이 되었다.

 

흥국사 대웅전 / 전남 여수시 중흥동.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38호. 고려시대에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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