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철쭉류들 마져 베란다로 다 들여놓았다.
엄마가 아프셔서 갔다오느라 시간이 늦어서 그냥 대충 베란다로 들이기만 하고
정리는 전혀 못하고 있다가 화요일날 아침에 대충
끌어다가 정리를 했다.
제대로된 정리는 아무래도 시간이 한참 지나야 할듯 하다.
일요일에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이번 일요일도 맘 잡고 베란다 정리할 정신은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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