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제일 먼저 생각한것이 베란다 였는데
완전한 판단미스였다.
토지분양받아 단독주택 지을때도 베란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에
예전의 주택만 생각하고 털꺽 이사를 왔더니
아뿔사
주택의 베란다 넓이가 이리 좁을줄은 미쳐 생각을 못했다.
메탈락 선반두고 겨우 한사람 지나갈 정도의 넓이라니 그리고 창고가 없으니
베란다가 창고에 세탁실까지 겸용이니.....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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