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지인이 보내준 프랭크 헤드리2.
원종이랑 전혀 비슷하지 않지만 보내주신 분이 2라고 하니 떡하니 이름표는 붙였다.
햇볕을 못봐서 그런지 아직은 여타의 증상이 없다.
계속 키워봐야 알겠지~~~~~~~~~~~~
꽃이라도 펴야 알수 있겄다.
처음에 농부네서 유럽이 4종 들여서 맨처음 간것이 요놈이다.
그리고 두번째가 콘트라스트였고 나머진 그래도 제법 키우다 보냈으니
특성이나 이런것은 아는데 야는 온지 이틀만에 죽어서 전혀 모른다.
다만 그다음에 흰무늬 제라늄이라고 들여서 것도 무수히 죽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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