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록이들

배룡나무 삼총사

 

목백일홍

생물학적 분류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도금양목 > 부처꽃과

특징적 분류 낙엽활엽소교목

원산지 중국

크기와 너비 크기 5~6m

꽃색깔 홍자색

꽃말 부귀

파종 및 수확시기 수확 10

용도 관상용

특징

수고 5~6m 정도로 구불구불 굽어지며 자란다. 수피는 옅은 갈색으로 매끄러우며 얇게 벗겨지면서 흰색의 무늬가 생긴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나고 둔두 또는 예두이고 원저이다. 표면에 광채를 띄며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듬성듬성 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가지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의 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늦가을까지 꽃이 달려있다.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꽃잎도 6개이다. 수술은 30~40개, 암술대는 1개로 밖으로 나와 있다. 삭과인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라 한다.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활엽소교목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며 추위에 약하다.

꽃생김새

가지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의 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늦가을까지 꽃이 달려있음.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꽃잎도 6개. 수술은 30~40개, 암술대는 1개로 밖으로 나와 있음.

 

요것이 사전에 나와있는 목백일홍 아니 배룡나무에 관한 지식이다.

몇번이나 사서 실패를 했다. 

베란다여서 그랬는지 아님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살리지를 못했다.

몇년전에 씨앗을 얻어서 파종해서 삼년째  철썩같이 믿었는데 잎사귀가 아니다.

하여 양평산에 다녀오는 길에 화분 세개를 사서 사무실 앞에 쪼르르 놨다.

분갈이도 해줘야 하는데 귀잖다.

분홍과 보라색이다. 흰색도 있는 듯해서 따로 심었다.

잘자라서 내년엔 화사한 꽃을 이름처럼 백일을 피워줬으면 한다.

 

 

 

 

'초록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레강스  (0) 2013.08.22
덴트롱  (0) 2013.08.19
엘레강스  (0) 2013.07.26
살구색 엔젤  (0) 2013.07.08
바이올렛  (0)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