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트롱의 요 새빨간 입술에 반해서
멋진 덩쿨을 감아 올려 베란다를 가득 덮은 꽃송이에 반해서
나도 언젠가는 꼭 저렇게 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으로 몇번을 들였다가
넝쿨은 커녕 딱 한번 꽃 피워보고 보내기를 수도없이 하다가 거의 포기수준
이번엔 사무실 난간 노지에서 한번 키워보자하고 들였더니
처음엔 적응을 못해서 축처지더니 이젠 제법 자리를 잡은듯 쌩쌩하다.
카멜리온 포체리카와도 요리 잘어울여 화사하게 난간을 빛내주고 있다
덴트롱의 요 새빨간 입술에 반해서
멋진 덩쿨을 감아 올려 베란다를 가득 덮은 꽃송이에 반해서
나도 언젠가는 꼭 저렇게 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으로 몇번을 들였다가
넝쿨은 커녕 딱 한번 꽃 피워보고 보내기를 수도없이 하다가 거의 포기수준
이번엔 사무실 난간 노지에서 한번 키워보자하고 들였더니
처음엔 적응을 못해서 축처지더니 이젠 제법 자리를 잡은듯 쌩쌩하다.
카멜리온 포체리카와도 요리 잘어울여 화사하게 난간을 빛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