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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펜시리브·스텔라

폴락/오콜드쉘드/엔틱오렌지

 폴락이 햇볕이 베란다로 들어오면서 제모양을 내기 시작한다.

흰무늰지 풀락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잎사귀가 허옇기만 했었다.

 

 

역시나 햇볕이 닿으니 무늬가 선명해진다.

식물에겐 역시나 햇변이 가장 큰 보약인듯 하다.

 

 

엔틱오렌지는 아직까지 햇볕의 혜택을 그닥 받질 못했는지

까만색이 여실히 드러나진 않고 있다.

그래도 조만간 멋진 무늬를 선보일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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