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콜드 쉘드
베란다로 햇볕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제모양을 냅니다
폴락도 흰무늬와 거의 구분이 안갈 정도이더니
이젠 폴락이라고 부를만 하네요.
흰무늬도 나름 색을 내고 있어요.
이것이 흰무닌지 마담인지 랭구슨지 프랭큰지 모릅니다.
꽃이 펴봐야 알텐디....
나눔받아 한번도 꽃이 안폈어요.
벤쿠버는 색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합니다.
워낙 튼실한 아이가 왔기에 가정에선 그처럼 관리하기 힘들죠.
오콜드 쉘드
베란다로 햇볕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제모양을 냅니다
폴락도 흰무늬와 거의 구분이 안갈 정도이더니
이젠 폴락이라고 부를만 하네요.
흰무늬도 나름 색을 내고 있어요.
이것이 흰무닌지 마담인지 랭구슨지 프랭큰지 모릅니다.
꽃이 펴봐야 알텐디....
나눔받아 한번도 꽃이 안폈어요.
벤쿠버는 색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합니다.
워낙 튼실한 아이가 왔기에 가정에선 그처럼 관리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