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받았을때 깜짝 놀랐던 이유
너무 칠랄래 팔랄래해서
그리고 너무 커서
분갈이 하려고 하니 그냥말로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잎사귀가 떨어져 손을 댈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분갈이 해서 베란다 한켠에 자리잡더니 이젠 제법 이뻐졌네요.
수박베고니아와 폴리오샤는 구분이 힘들어요.
굳이 같이놓고 비교하면 수박이 좀크고 꽃이 흰색이랍니다.
그래도 빤딱 빤딱 빛나는 잎사귀가 이쁜 베고니아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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