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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엘라티오르 베고니아

 처음에 왔던 큼지막한 꽃은 다 떨어지고

다시 핀 꽃들은 작지만 앙증맞게 색이 정말 이쁘게 폈네요.

 

 

 흐린 파스텔톤 핑크도 이쁘고

요렇게 선명하게 투톤으로 미모를 뽐내는 주황도 정말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분명 주황색이였는데 지금은 노랑색과 진분홍의 조화를 이루어지니

어떤 것이 본모습인지 모를지경입니다.

밑에 빨강은 밑둥이 짓물러서 얼른 잘라 물꽂이 중인데

일주일만에 뿌리가 나오더라구요.

이제 심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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