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베고니아와 사랑초에 빠져서 임파첸스와 바이올렛이 냉대를 받아서
와전 초토화 되어버렸어요.
사람이나 화초나 애정이 필요하단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
조금 신경을 썼더니 임파첸스도 꽃대를 물고 하두송이 피기 시작하고
바이올렛도 꽃대를 물기 시작합니다.
'바이올렛·후쿠시아·임파첸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해입은 바이올렛 (0) | 2015.03.10 |
---|---|
피기 시작하는 바이올렛 (0) | 2014.11.27 |
자리잡은 바이올렛들 (0) | 2014.09.24 |
후쿠시아들 (0) | 2014.07.25 |
임파첸스 삽목 (0) | 201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