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나눔받아 무럭 무럭 자라는 후쿠시아가
한 9개쯤 되는데 이름은 확실히 몰라요.
그 중에서 꽃핀것이 세개라 요아이들 이름만 알아요.
카멜블루
애나벨
워터님프
앞으로 몇개의 꽃이 더 필지 모르지만 아마 같은종이 있을수도 있고
다른 종이 나올수도 있지만
기다리는 설레임이 더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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