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고니아

서덜랜드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로 불리는 서덜랜드죠.

 

 

작년 겨울엔 잠을 재웠어요.

구근만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겨우내 안방 창가에 두면 칠랄래 팔랄래 엄청 클텐데

주렁주렁 달리는 주아가 귀잖아서

베란다에서 잠을 재웠어요.

 

그랬더니 요리 따글따글 아주 싱싱 합니다.

'베고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리비엔시스  (0) 2015.06.01
베고니아  (0) 2015.05.28
더블릿  (0) 2015.05.19
안젤리끄  (0) 2015.05.19
드레게이 글레스고  (0)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