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록이들

클레로덴드럼

 

덴트롱으로 알고 있던 아이를

아스파라거스님 덕분에 일본식 발음으로

정식명이 클레로 덴드럼이라고 알았다.

이제부터 요 이름으러 불러야 겠다.

 

 

한달이상이 지나도 여전히 피고 있다.

붉은 입술은 떨어진지 오래지만 아직도 흰색이 남아

꽃같이 보여 아름답다,

 

 

 

'초록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마음  (0) 2015.09.03
28년 만의 이별~~~~~  (0) 2015.08.13
커피나무  (0) 2015.07.31
장미  (0) 2015.05.18
벌레잡이 제비꽃  (0)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