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들 클레로덴드럼 난향2 2015. 8. 8. 16:24 덴트롱으로 알고 있던 아이를 아스파라거스님 덕분에 일본식 발음으로 정식명이 클레로 덴드럼이라고 알았다. 이제부터 요 이름으러 불러야 겠다. 한달이상이 지나도 여전히 피고 있다. 붉은 입술은 떨어진지 오래지만 아직도 흰색이 남아 꽃같이 보여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이 있는 마당 '초록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마음 (0) 2015.09.03 28년 만의 이별~~~~~ (0) 2015.08.13 커피나무 (0) 2015.07.31 장미 (0) 2015.05.18 벌레잡이 제비꽃 (0) 2015.05.08 '초록이들' Related Articles 고운 마음 28년 만의 이별~~~~~ 커피나무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