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님의 고운 마음으로 품게 된 아이들~~~
또래기, 천사의 눈물이라고 하죠.
요런 종류를 트리안과 타라를 키워봤는데 풍성히 키우면 정말 이뻐요.
천사의 눈물은 처음 키우니 풍성하게 이쁘게 키워봐야 겠어요.
포인세티아는 화초 키우기 시작할때
붉은 잎사귀가 이뻐서 구입했다가 보내기를 수도 없이 반복했죠.
야가 추위에 약하더라구요.
그리고 붉은 잎사귀를 보려면 단일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귀잖아 그냥 두니 시퍼런 잎사귀만 보게되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아주 오래 함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