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홑꽃 새먼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그냥 홑꽃 새먼이다. 헌데 묘하게 마음이 간다. 아주 야리야리 이쁘다.ㅎㅎㅎ 더보기 사무실 전경 또 하나의 나의 작은 정원 사무실 계단 난간과 도로변은 또 다른 나의 작은 정원이예요. 하나둘씩 가져다 놓은 것이 이제는 정말 조그마한 정원이 되었답니다. 집에 작은 베란다보다는 그래도 밖이라고 자라는 것이 아주 확연히 다릅니다. 비올라 세포트사서 심었더니 아주 잘자랍니다. .. 더보기 서덜랜드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로 불리는 서덜랜드죠. 작년 겨울엔 잠을 재웠어요. 구근만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겨우내 안방 창가에 두면 칠랄래 팔랄래 엄청 클텐데 주렁주렁 달리는 주아가 귀잖아서 베란다에서 잠을 재웠어요. 그랬더니 요리 따글따글 아주 싱싱 합니다. 더보기 토스카나 탐모 토스카나 시리즈 중에서 삽목한 아이가 있었나 보네요. 요아인 썬라이즈 라야나인줄 알았더니 꽃이 피고 보니 탐모네요. 뭐 그래도 이쁘니 그냥 넘어가야죠. 더보기 미카도 풀잎님께 받은 미카도 한송이가 이쁘게 폈다. 더보기 썬라이즈 파로마 파로마 제작년에 이것 저것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합식을 하였더니 세월이 가면서 다 죽고 요 파로마와 새먼 그리고 폴락만 남았네요. 올해는 요 파로마가 아주 기세가 좋게 꽃송이가 아주 미어터집니다. 더보기 더블릿 핑크와 화이트 레드가 있었는데 레드는 욕심에 삽목했다가 어미도 보내고 삽목도 물르고 결국 핑크와 화이트 두개만 남았네요. 겨우내 웃자라서 휘청이던것 솎아내고 다시 정리해줬더니 조금 보기가 낫네요. 더보기 안젤리끄 애증의 안젤리끄 사연이 조금 있는 아이죠. 작년에 이쁜 꽃보고 구근이 썩어서 윗 가지 꺽어서 삽목해서 뿌리내렸더니 그래도 겨우내 구근이 굵어져서 제법 밤톨만합니다. 펜듈라 화이트 작년엔 잎만 무성하고 꽃은 못봤는데 올해는 꼭 꽃을 봐야겠어요.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