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와 선인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라솔 물도 안들고 크지도 않더니 이제서야 자라기 시작한다. 더보기 우주목 애를 보면 슈렉이 생각난다. 더보기 당인 분갈이하고나서 몸살을 앓을까봐 물도 아꼈는데 큰잎 몇장이 떨어지고나서 정말로 빨갛게 물이 들었다. 더보기 을녀심 을녀심도 난간에서 물이 아주 이쁘게 들었다. 더보기 오로라 작년에 모임갔다가 돌아오면서 들른 화원에서 품은 오로라 여름내 난간에서 달달 구웠더니 색이 제대로 나온다. 더보기 매창 s.p 평소 매혹의 창에 관심이 많았지만 불량한 몸값에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모임에서 잎꽂이 나눔받아서 겨우내 베란다에서 키우다 장마 끝나고 난간에 내놨더니 이제 제법 모양도 갖추고 물도 들었따. 더보기 백모단 잎꽂이해서 자란 백모단 일년을 키운 놈이 이제서야 모양을 갖춰 갑니다. 더보기 홍사 처음 나왔을때 나름 고가의 놈이였다. 큰맘먹고 장만했는데 꽃대가 올라온다고 방심했더니 깍지벌레의 습격으로 거의 초토화 되다시피했다. 잎 몇장 남은거 잊어버리고 있었더니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제법 꼴을 갖춰간다.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