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와 선인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위솔 거미줄 바위솔 장마에 솔방울은 보내고 야도 어미는 가고 새끼친것만 남았네요. 야는 솔직히 절에서 슬쩍해온 놈이라 꺼림찍 합니다. 스님께 얘기하면 주실텐데 사람이 너무 많아 이사람 저사람 다 달라 할까 싶어 기냥 슬쩍 따왔는디.... 더보기 명월 난 그저 명월로 알고 있는데 이름이 참으로 많은 놈이더이다. 더보기 당인/대화금/댄섬 삐리리 해도 색은 안빠지네요. 대화금 전혀 안자라는 줄 알았더니 어느날 보니 그래도 자랐네요. 댄섬 야도 땡볕에서 거의 죽을뻔 했던놈 이제 겨우 살았다,. 더보기 다솔 여름에 땡볕에 내놨다가 거의 대머리 되다시피 하더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려니 조금 풍성해집니다,. 더보기 까라솔 동생네 일월금은 엄청 잘자라는데 우리것은 왜이리 안자라는지..... 더보기 금전수 요건 우리집의 금전수 제일 긴것이 새로 돋은 새순입니다. 그리고 요건 사무실 금전수 요것도 새순이 엄청나다는..... 더보기 게발 선인장 작년엔 삭발을 했더니 한송이도 안피우더니 그래도 올해는 몇송이 피웠다. 더보기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올려봅니다. 정야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