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정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의 베란다 좁다 좁다 하면서 하도 푸념을 하다보니 내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어차피 이사온것 그래도 2년은 살아야겠다 싶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 요쪽은 제라늄처럼 소품만 둔곳이고 반대편은 대품 철쭉류와 동백들이 있는데 창고처럼 물건을 쌓아두어서 도저히 전체적인 사진을 찍을수가 없.. 더보기 11월의 안방창가 창틀에 있던 제라늄은 이제 베란다로 나갔고 서랍장위가 빽빽하게 화초들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추위에 약한 것들은 아침마다 해가 드는 요 자리가 가장 명당이다. 더보기 안방 창가 안방침대 머리맡 창가다. 마땅히 놓을곳이 없다보니 창문턱이나 서랍장 위가 화분들을 놓는 장소가 되었다. 그래도 베란다보담은 아침 햇살을 잘받아서인지 모두다 꽃봉우리를 달고 있어 곧 꽃밭이 될것 같다 더보기 10월의 베란다 베란다라곤 콧구멍 만해서 정말 궁디 돌릴때마다 부딪쳐 화분이 엎어진다. 그래도 달리 방법이 없다. 반이상을 없애고 왔는데도 베란다는 여전히 포화상태 울 딸래미 화초 싫어하는데 베란다마져 좁으니 히스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또 이사 할수 없어서 참고 있는데 정말 다음에 이사.. 더보기 5월의 베란다 이사오면서 제일 먼저 생각한것이 베란다 였는데 완전한 판단미스였다. 토지분양받아 단독주택 지을때도 베란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에 예전의 주택만 생각하고 털꺽 이사를 왔더니 아뿔사 주택의 베란다 넓이가 이리 좁을줄은 미쳐 생각을 못했다. 메탈락 선반두고 겨우 한사람 지나.. 더보기 11월의 베란다 겨울 준비랄 것도 없고 그냥 밖에 있던것 베란다로 들이고 창가에 있던 제라늄 안쪽으로 붙이고 정리하고 베란다라곤 코딱지 만해서 정리고 뭐고 할것이 없다. 그래도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들여 놓고 나니 한시름 놓았다. 더보기 겨울준비 끝~~~~~ 지난 일요일에 철쭉류들 마져 베란다로 다 들여놓았다. 엄마가 아프셔서 갔다오느라 시간이 늦어서 그냥 대충 베란다로 들이기만 하고 정리는 전혀 못하고 있다가 화요일날 아침에 대충 끌어다가 정리를 했다. 제대로된 정리는 아무래도 시간이 한참 지나야 할듯 하다. 일요일에 왜 이렇.. 더보기 겨울맞이 베란다 정리 베란다라고 해봐야 손바닥 만해서 정리랄 것도 없지만 겨울을 나려면 제라늄은 벽쪽으로 붙여야 다른 초록이나 철쭉류를 들여 놓을수 있기에 일요일에 혼자 메탈락 선반을 끌어다 벽쪽으로 붙였다. 이제 남은것은 밖에 화분들을 베란다로 들여야 하는데................... 대형 화분이 몇개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