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갈들 봄이 되니 리갈들이 앞다퉈 피기 시작하네요. 꽃도 크고 화려해서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봄에만 피니까 더 화려한것 같아요. 더보기 제라늄 봄이되니 만발하는것이 제라늄이네요. 온 식구들의 눈치를 봐가며 키울때는 그래도 늘이지 말아야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나눔받고 나눔주고 하다보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났네요. 가짓수를 늘이다 보니 화분은 자꾸 작아지고 크게 자라는것은 자르다 보니 아주 자잘한 화분이 감당이 .. 더보기 캔디플라워 바이올렛 캔디플라워 시리즈를 들였는데 지금 남아있는 것이 요 바이올렛만 남은것 같네요. 레드도 있었던것 같은데 아직 꽃 안핀것이 있으니 기다려봐야 알것 같아요. 그래도 요리 피니 이쁘네요. 더보기 제라늄 봄이라 베란다엔 꽃잔치가 한참인데 요즘 쥔장이 바빠서 손도 못봐주고 사진도 제대로 못 찍어 주고 있네요. 어느날 날 잡아서 정리를 해야지 하면서 계속 시간만 가네요. 조앤 호지슨 수지뷰티 다 져가는것을 발견해서 찍은 무심한 쥔장 에밀리아 깨끼같은 느낌인데 해를 많이 받아서 .. 더보기 네아리트2, 멕시카네린 네아리트2 울집에서 제일 무성하게 잘자라는 아이죠. 멕시카나가 줄무늬가 없이 그냥 빨갛게 폈네요. 더보기 레드 판도라 레드 판도라가 곱게 폈네요. 알사탕처럼 달달한 더 피면 밉지만 요대로 그냥 꽃이 지더라구요. 더보기 핑크시빌 바쁜 쥔장은 베란다를 둘러보지도 못하고 물만주고 어제 일요일이라 봤더니 활짝들 펴서 이미 진것도 있고 만개한 것도 있고 꽃봉우리도 엄청 달려있고...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줬네요. 더보기 밀필드로즈 제라늄에 왜 로즈 붙었나 했더니 요리 장미처럼 꽃봉우리가 탐스러워 그랬나 봐요. 다른 제라늄보다 물을 많이 좋아해서 아차하고 물말리면 꽃송이도 그냥 말라서 물조절을 하기 어려운 아이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