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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아이비

글로벌 앤 스트라이트 처음에 피었을땐 물부족으로 꽃대가 다 말라버리고 달랑 한송이 폈더니 물을 충분히 주니 꽃이 이리 많이 핍니다. 더보기
레드시빌 레드시빌이 꽃대가 엄청 많이 물었는데 물부족으로 거의 말라버리고 달랑하나 남은 꽃대가 요리 풍성하게 폈네요. 아이비들은 꽃이 필때는 로즈버드처럼 엄청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더보기
스칼렛 아이비 요아이가 썸머샤워인지 토네이도 인지는 모르겠네요. 끝도 없이 피고지고 할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꽃 다지고 나니 이제서야 풍성함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런 강렬한 색상의 꽃이 한가득 피었던 아입니다. 더보기
핑크시빌 핑크시빌도 폈네요. 레드보다 먼저 폈는데 신경을 안써서 못찍어 주고 이제 두번째로 핀아이를 찍었네요. 아이비들이 한바탕 피고 한동안 쉬더니 다시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 요렇게 꽃봉우리 일때는 장미처럼 고운데 활짝 피고나면 안이쁘네요. 더보기
레드시빌 장미같은 레드시빌이 피려고 하네요. 아이비는 꽃을 피울때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데 물을 많이 못주니 꽃봉우리가 말라버립니다. 그래도 몇송이는 남아서 요리 꽃을 피우네요. 더보기
아이비들 작년보다 늦게 폈지만 작년처럼 짱짱하진 않고 그냥 흐드러지기만 했네요. 더보기
빨강 성급한 아이비가 먼저 피었는데 이름표가 없어서 그냥 빨강인지 글로벌이 잘못 핀건지 알수가 없네요. 땡볕에선 무늬가 없이 피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은 단정가히 힘이드네요. 더보기
스텔리나 요아인 위로만 자라는것 같아요. 물론 옆가지도 잘나오지만 늘어지지 않고 대나무처럼 꼿꼿이 위로만 자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