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아이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로벌스타 앤 스프라이트 난간 땡볕에서 달달 구웠더니 한쪽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한쪽은 그냥 빨갛게 폈네요. 요런 색다른 맛도 아주 이쁘네요 더보기 다시핀 아이비 너무 피고지고해서 귀잖아 물을 굶겨서 꽃대가 말라버리고 피지 않던 아이비가 다시 피기 시작합니다. 더보기 여러가지 아이비 이름 찾다보니 머리가 아파서 포기 했습니다. 그냥 이쁘니 이것저것 찍어 봤어요. 더보기 활짝핀 아이비들 20여일간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니 건조에 약한 아이들은 모조리 가버렸고 그나마 건조에 강한 제라늄들만 살아 남았네요. 아이비들도 꽃대를 한껏 물고 있더니 가뭄에 꽃대가 말라버리기도 하고 얼음땡인채로 있기도 하고 그러다가 물을 주니 요리 활짝 핍니다. 두가지다 정확한 이름표.. 더보기 피기 시작하는 아이비들 봄이 되니 꽃대를 한껏 물었던 아이비 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요아이들을 시작으로 아이비만으로 울집 베란다는 올해 꽃밭을 만들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더보기 분갈이 아이비가 겨울내 물을 아꼈더니 짱짱하게 자라서 두개를 합식했더니 굉장히 풍성합니다. 더보기 비키???? 핑크시빌이라고 하기엔 프릴이 너무 없고 혹시 비키가 아닌가 싶어요. 꽃이 제대로 펴야 알텐데 날이 꽃이 제대로 필 날씨가 아니니 추정만 합니다. 더보기 썸머샤워 스칼렛 썸머샤워 스칼렛 간간히 피고지고 하더니 이번엔 씨방까지 맺혔다. 이 아이도 씨앗으로 발아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그 동안 맺힌 씨앗으로는 발아가 안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리 기대는 안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