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아이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톰켓 더보기 컬러케이드 화이트 아침에 물을 주려고 별렀건만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주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안주기도 뭣하고 한참을 망설이다 그냥 출근했다. 이건 뭐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오는것도아니고 정말 감질나게 오니 결국 출근해서 후회하는 중이다. 그냥 주고 나올것을..................... 더보기 토미 건조에 강하고 과습에 약한 아이비도 가뭄에는 견딜제간이 없었나 보다. 블루시빌은 잎사귀가 다 말라버려 거의 가지만 앙상이 남았다. 그래도 그 중에서 요 토미가 제법 많은 꽃대를 품고 있다. 더보기 로얄핑크 로얄핑크 화분 두개가 피고지고 하더니 각각의 화분에서 많이도 아니고 요렇게 피어서 기쁨을 주고 있다. 더보기 루비/톰켓 루비가 한송이 폈다. 만개하면 정열적일터인데 만개할때는 비가와서 제대로 감상도 못했고 이제부터는 해가 쨍하니 화려하게 폈으면 이쁘겠다. 톰켓은 그중에서도 제일 꽃대가 많이 맺혀서 그나마 없는 꽃에 위신이라도 세웠다. 더보기 블루 로얄블룬지 블루시빌인지 구분 불가~~~~~ 이름표 확인전에 그것이 그것 같다. 허긴 제라늄이 이름표없이 확인 불가한것이 하나둘이 아닐터인데~~~~~~~~~~~~~~~~~~~~ 에~~~라~~~~ 이름표가 없으면 어떠리 기냥 이쁘면 다 용서가 되지.... 더보기 단체사진. 가뭄에는 가물어서 꽃이 제대로 피지도 못했고 장마에는 비에 꽃이 다 녹아버렸고 이제 며칠 해가 떠서 꽃이 이쁘게 피길 바라고 있다. 로얄캔디 핑크가 그래도 이쁘게 피고 있다. 삽목한것이 성공을 하여서 두개가 번갈이 핀다. 베란다 창틀에 내어 놓은 아이비들이다. 조그마한 모종들.. 더보기 캔디 핑크 삽목한 캔디 핑크가 자리를 잡는가 싶더니 요렇게 꽃까지 피었다. 아침에 메뚜기 잡는다고 설쳤다가 메뚜기는 놓치고 에멘 아이비 주황 가지만 꺽였다. 짧게 잘라서 4개를 삽목했는데 여름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다. 요건 색이 특이하다고 탐낸 사람이 많았는데 삽목에 성공해서 가을에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