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아이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꺽다리 애플블러셤 핑크 작년 여름 그 많은 비를 다 맞고 거의 방치한 애플이 가을에 마당에 있던것 90% 사망 나머지 10%는 꼴이 말이 아니였다. 헌데 이놈은 멀쩡하게 화분 밖으로 뿌리까지 뻗어가면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여 분갈이 하여서 베란다 구석에 있다가 봄이 .. 더보기 단체사진 그래도 햇볕이 며칠 반짝 했다고 화사하게 피고 있다. 조만간 적심하고 분갈이도 하고 영양제도 줘야겠다. 겨우내 키우려면 지금부터 짧게 키워야 할듯 하다. 캔디 핑크가 가까이서 찍으니 요렇게 이쁜 펄이 들어 있다. 더보기 한몸 두얼굴 캔디핑크가 이번 태풍을 버티고 나더니 요렇게 한몸에 두얼굴을 하고 나타났다. 요런걸 일석이조라고 하나? 암튼 두구두구 사랑받을 눔인것만은 틀림없다. 울집에 유일한 투톤아이비다. 요건 확실한 인증샷~~~~` 더보기 네아리트2 나눔받아 삽목했는데 네아리트만 2개 성공하고 내가 좋아하는 멕시카나 그래나티드는 뿌리 내린 두놈이 이번 비에 다 녹아 내린듯 하다. 아무래도 이번 가을엔 해피페이스 멕스, 그래나티드외 투톤아이비를 새로 들여야 할듯하다. 더보기 톰켓 베란다 창가에서 비실거렸던것 들여서 창가에 걸어 놨더니 꽃이 아주 이쁘게 폈다 더보기 컬러케이드 라일락 더보기 네아리트2 처음에 아이비를 들일때 요 네아리트2를 들였는데 잘못와서 토미가 2개가 되었던 적이 있다. 네아리트2는 별로 이쁘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땡볕에서 제대로 구으니 정말 이쁘다. 더보기 다홍 다홍이라고 이름 부르는 아이비 검정 줄무늬만 있었으면 루비라고 해도 믿을만큼 흡사하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