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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화초/조날제라늄

핑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월요일 아침부터 넘 심했나? 허긴 꽃이 귀한 이여름에 이리 귀한 꽃을 보여주니 돌을만도 하지 이름표 분실인지 아님 첨부터 없었는지 이젠 별관심도 없다. 그냥 이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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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플래쉬 아마 울집에서 제일 오래된 아이가 요핑크 스플래쉬다. 제라늄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에 양재동에서 거금 팔천원주고 산것인데 아직까지 살아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대품으로 키웠던것 작년 여름에 비맞고 검게변해 다쓰러지면서 겨우 한가닥 건진것이 요렇게 명맥을 유지시켜주더니.. 더보기
에블루션 장마통에 실하게 피질 못하고 비실거리니 이름표 없으면 블루원더줄 알것 같다. 색깔만 보라색이지 별로 다를바가 없다. 더보기
태풍이 지나간후~~~~ 일요일 월요일 1박2일로 캠핑다녀와서 짐도 풀기전에 한일이 마당에 제라늄 베란다로 들이는 일이였네요. 아무래도 화요일에 태풍이 북상한다니 마당에 제라늄이 제일 걱정이 되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불켜놓고 혼자서 메탈락 화분대 분리해서 베란다로 다시 설치하여 제라늄 들여놓로.. 더보기
리틀레이디 바이칼라 멀때같이 키만 크고 옆으로는 절대로 뻗질 않고 악착같이 버티더니 그래도 그나마 꽃이라도 피워주니 참아줄만하다. 더보기
애플블러셤 꺽따리 애플블러셤 작년 겨울부터 위로만 자라사 잘라서 삽목할까 하다가 얼마나 자라나 보자 하고 그냥 뒀더니 정말 땅넓은 줄 모르고 위로만 쭉쭉 자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