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조날제라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트 스플래쉬 스플래쉬 종류도 많은것 같은디 막상 찾아보면 없다. 화이트는 세개정도 있는것 같은데 이름표가 없다보니 제대로 알고 있는것을 요아이 뿐이다. 대품으로 키웠는데 해가 갈수록 자꾸 줄어든다. 더보기 로키 문라이트 로키 칼라이스를 보내고 아쉬움에 요 로키가 비슷해서 들였더니 그리 닮은것 같진 않다. 허긴 칼라이스도 필때마다 달랐으니 장담을 할수 없는것이 바로 제라늄의 세계다. 더보기 스타/오콜드 쉘드 메버릭스타 울집에 스타도 여러종류가 있었던듯 했는데 호리즌 스타는 마당에 있따가 들였더니 과습으로 갔고 요 메버릭 스타만 남은듯 하다. 오콜드 쉘드 베란다로 들어오더니 바로 잎사귀는 평범해지고 꽃은 그래도 조금 선명하니 프릴이 더 멋지게 폈다. 더보기 스토베리 리플 스토베리 리플 땡볕이 아니고 베란다에서 피어서 그런지 그냥 보면 살몬이라고 할 정도로 깨가 거의 보이질 않는다. 요건 멀티볼륨 라이트 살몬이다. 멀리서보면 그냥 별차이가 없다. 루드윅스 버거플레어 요건 마당에서 핀것보다 베란다에서 핀것이 더 매력적이다. 더보기 에블루션 풍성하진 않지만 꾸준히 피고지고 한다. 더보기 에밀리아 작년 여름 장마 끝나고 난뒤온 비에 대품 에밀리아 보내버리고 속상하고 아쉽고 하였는데 작년 가을에 모종을 들였다. 크게 키우지 않고 작게 아담하게 키운다고 창가에 뒀다. 정말 에밀리아처럼 요런 핑크색으 꽃은 흔치 않다. 색감도 색감이지만 요런 느낌의 꽃은 제라늄 어디에서도 .. 더보기 화이트 이름표없인 구분 불가한 제라늄들이 또 있다. 바로 요 화이트들 세가지인데 이름들은 다 다른데... 막상 찍어 놓고 보니 어떤것이 어떤것인지 모르겠다. 아폴로 화이트 만 생각이 나고 다른것은 그냥 페스~~~~~~~~~~````` 더보기 살몬프린세스 비를 피해 창가에 들여놨더니 한동안 꽃이 피질 않더니 아침에 창문을 닫으려고 보니 요렇게 깔끔하게 꽃이 폈다. 제라늄들중에 유난히 살몬들이 이쁜것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깨순이들을 좋아하고 다음이 요 새먼들이다. 어떤 모습으로 피든 모두다 이쁘다.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