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조날제라늄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더스트 처음에 다섯알 뿌려서 겨우 요 빨강이 하나 건졌다. 다음에 다설알 또 뿌렸는데 세개 발아는 했는데 결국 살리지를 못했다. 사실 난 화이어나 스타더스트나 별로 구분이 안간다. 이름이 다르니 그냥 그러려니 할뿐 차잇점을 모르겠다. 더보기 임푸르브트 퍼스트옐로우 이름도 길다 이번에 새로 들인것인데 제라늄은 이름이 다양해서 노랑이를 이렇게 부르는 건지 아님 다른 품종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어려서 어떤 특징은 모르고 그냥 꽃이 한송이 필듯해서 찍었다. 꽃대를 딸가 하다가 그냥 뒀는데 조금더 두고 봐야겠다. 더보기 쇼케이스 살몬 베란다에 있던 살몬을 거실로 들였더니 꽃이 조금 커진듯도 하고 빨리 피는것도 같다. 하지만 따듯하니 웃자라는것도 같다. 베란다에 두면 짱짱하게 자라긴 하는데 베란다 온도가 0도에서 10도 사이니 아무리 해도 크질않는것 같고 거실로 들이니 빨리 피긴하는데 웃자란다. 꽃을 .. 더보기 블랙벨벳 애플블려셤 애플 블러셤이 아주 청초하게 매력적으로 피었다. 꺾다리라 몸매는 즈질인데 그래도 꽃은 참 이쁘게 핀다. 아무래도 봄엔 정리를 해야 겠다. 더보기 멜로디 올여름의 몰살로 인하여 울집에 꽃이 실종된지 오래였다. 그 와중에 멜로디가 곱게 꽃을 피웠다. 꽃이 지천으로 널렸을땐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멜로디조차 이뻐보인다. 활짝핀 모습보다 요렇게 봉우리로 있을때가 훨씬 더 이쁘다. 사람이나 꽃이나 활짝 필때보다 청춘이 좋은것.. 더보기 쇼케이스 살몬 쇼케이스 살몬이 햇볕에 따라 색이 저리 달라보인다. 아마 다른꽃이라고 속여도 넘어갈 정도다. 제라늄의 매력이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같은 꽃이라도 환경이나 햇볕에 따라 전혀 다른 꽃이 되기도 한다. 더보기 블랙.............. 이름에 걸맞게 잎사귀만 새까맣게 물이 들었다. 꽃은 피질 않아서 모르겠고 잎사귀만 보고 블랙가문인줄 짐작하고 있다. 더보기 엔젤아이 오렌지 엔젤아이 종류들 다 죽었는데 요놈만 유일하게 살아서 대품이 되었다. 헌데 불행하게도 울집에 있는 엔젤 종류들 소품도 거의다 이아이다.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4 다음